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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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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과 볼륨 파티션 : 물리적으로 연속된 섹터의 집합 볼륨 : 논리적으로 연속된 섹터의 집합 볼륨의 개념이 파티션의 개념보다 더 크다. 파티션이면 볼륨이지만, 볼륨이 파티션이 아닐 수 있다. 파티션 사용의 이점 1) 시스템 파티션과 구분하여 데이터 저장이나 백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2) 하나의 시스템에 다양한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 3) NTFS의 경우 MFT 크기 감소로 성능이 향상된다 4) 파일 탐색 시, 헤드 움직임 감소로 성능이 향상된다. * 예전에는 이와 같은 파티션을 많이 사용했으나, 현재는 파티션 대신 하나의 디스크를 더 사서 사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디스크 한 개에는 하나의 헤드가 있기 때문에 파티션을 이용하여 하나의 헤드로 여러 파티션을 읽는 것은 성능이 아무래도 낮을 수 밖..
클러스터와 블록 Sector 단위로 데이터를 처리하게 될 경우, 처리해야하는 일이 너무 많고 데이터의 단편화가 발생하게 된다. 이를 여러개로 묶어서 관리하면 단편화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이때 Sector의를 묶은 것을 Cluster라고 한다. 4MB의 데이터를 작성하는데 Sector 단위로 처리하게될 경우 8192번을 해야 한다. 클러스터 단위로하면 1024번이다. 이와같이 클러스터나 블록 단위로 사용하게 되면 단펴화를 최소화할 수 있고 효율적인 것을 알 수 있다.
Slack 공간 물리적 구조와 논리적 구조의 차이로 발생하는 낭비되는 공간을 Slack 이라고 한다. Slack이 생성되는 것을 예시로 들어보면 아래와 같다. 먼저 클러스터 크기를 2048Byte, 섹터의 크기를 512Byte라고 가정하자. 700byte의 크기를 디스크에 쓰게 될경우, 디스크 컨트롤러에 존재하는 sector buffer가 512Byte 크기의 buffer를 0x00으로 초기화 하고, 쓰려고 했던 700Byte 중에서 512 Byte에 해당하는 크기를 sector1에 기록한다. 이후 다음 sector2 역시 0x00으로 초기화한 후, 남은 188 Byte를 쓴다. 그러면 sector2에는 188 Byte는 데이터로 쓰여지고, 남은 324Byte는 0으로 채워지게 되는데 이 영역을 RAM ..
섹터 주소 지정 방식이란? OS는 Cluster 단위로 데이터를 쓰고 지우고 할당하지만, Disk는 Sector단위로 저장장치에 접근해서 데이터를 읽거나 쓰는 구조이다. 이러한 Sector에 접근하기 위해서 Sector에 대한 전체 순서, 주소 위치 등을 알아야 하는데 이 때 사용하는 방식이 섹터 주소 지정 방식이다. 예전에는 CHS 방식을 많이 사용하였지만, 요즘에는 LBA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CHS ( Cylinder Head Sector) 방식 실린더, 헤드, 섹터의 물리적은 구조를 기반으로 주소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예시) CHS(21, 3, 20) => 3번째 헤드를 21번째 실린더의 20번째 섹터로 이동한 후 정해진 크기 만큼 읽는 것 초창기에는 이러한 CHS 방식을 많이 사용하였지만, DI..